수능특강 한국사 7단원 완벽 분석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1. 핵심 개념 다시보기
국권 피탈 과정 (1904~1910)
- 러일 전쟁(1904): 일본, 한반도 지배권 두고 전쟁 도발 → 국외 중립 선언 무시
- 한일 의정서(1904.2): 군사적 요충지 사용권 확보
- 제1차 한일 협약(1904.8): 외교·재정 고문 파견 (고문 정치)
- 을사늑약(제2차 한일 협약, 1905.11): 외교권 박탈, 통감부 설치
-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 1907.7): 고종 강제 퇴위 후 체결, 일본인 차관 임명(차관 정치), 군대 해산
- 국권 피탈(1910.8): 한일 병합 조약 강제 체결, 조선 총독부 설치
항일 의병 운동
- 을미의병(1895): 을미사변, 단발령에 반발. 유생 주도.
- 을사의병(1905): 을사늑약에 항거. 최익현(유생), 신돌석(평민 의병장) 활약.
- 정미의병(1907): 고종 강제 퇴위, 군대 해산에 항거. 해산 군인 합류로 전투력 강화.
- 13도 창의군: 정미의병 연합 부대. 서울 진공 작전 전개 (실패).
- 의의: 국권 수호를 위한 무장 투쟁, 이후 만주 독립군으로 계승.
애국 계몽 운동
- 목표: 교육·산업 진흥을 통한 실력 양성으로 국권 회복 추구
- 보안회(1904):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 저지.
- 대한자강회(1906): 헌정 연구회 계승. 고종 퇴위 반대 운동 전개 → 강제 해산.
- 신민회(1907~1911): 안창호, 양기탁 등. 비밀결사. 공화정 추구. 대성학교·오산학교 설립,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 → 105인 사건으로 와해.
의열 투쟁과 영토 문제
- 의열 투쟁: 장인환·전명운(스티븐스 저격), 안중근(이토 히로부미 처단, 1909)
- 간도: 대한 제국이 이범윤을 간도 관리사로 파견하여 직접 관리 → 일제가 간도 협약(1909)으로 청에 넘김.
- 독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로 영유권 명시 → 러일 전쟁 중 일본이 불법 편입(1905).
2. 스토리로 따라가는 역사 (개념 클릭!)
20세기 초, 한반도를 둘러싼 러시아와 일본의 대립은 결국 이 전쟁은?러일 전쟁으로 폭발했어요.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본격적으로 대한 제국의 국권을 빼앗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고문을 보내 정치를 간섭하더니(제1차 한일 협약), 1905년에는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는 이 조약은?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감시 기구인 이 기구는?통감부를 설치했죠.
이에 우리 민족은 거세게 저항했어요. 민영환 등은 자결로 항의했고, 곳곳에서 을사늑약에 반대하는 이 의병은?을사의병이 일어났습니다. 고종 황제는 이 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에 비밀리에 특사를 파견했지만(이 사건은?헤이그 특사), 일제의 방해로 실패하고 오히려 이를 빌미로 황제의 자리에서 강제로 물러나게 되었어요. 일제는 곧바로 각 부서에 일본인 차관을 임명하여 내정을 장악하고 대한 제국의 이 조치는?군대 해산을 명령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던 군인들은 분노하며 의병에 합류했고, 이로써 의병의 전투력은 크게 강화되었죠. 이들이 바로 이 의병은?정미의병입니다. 이들은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을 결성하여 서울로 진격하는 작전까지 펼쳤습니다. 한편, 다른 쪽에서는 교육과 산업을 발전시켜 실력을 키워야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이 운동은?애국 계몽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어요. 특히 안창호 등이 조직한 비밀 결사 이 단체는?신민회는 학교를 세우고 국외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는 등 장기적인 독립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1909년, 이 의사는?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결국 1910년 8월, 대한 제국은 국권을 완전히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3. 문제로 본 핵심 포인트
자료 탐구 & 대표 기출 분석
- 국권 피탈 조약 구분: 각 조약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제1차 한일 협약 → 고문 정치, 을사늑약 → 외교권 박탈, 통감부 설치,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 → 차관 정치, 군대 해산.
- 민영환의 유서: 을사늑약에 대한 항거 방식으로 ‘자결’을 선택했으며, 그의 죽음이 민족의 분노를 일으키고 항일 투쟁의 기폭제가 되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병 운동의 발전: 을미의병(유생) → 을사의병(평민 의병장 등장) → 정미의병(해산 군인 합류, 전투력 강화)으로 이어지는 흐름과 각 의병이 일어나게 된 직접적인 계기를 연결해야 합니다.
- 신민회의 특징: 다른 애국 계몽 운동 단체와 달리 ‘비밀 결사’였으며, 국권 회복 후 ‘공화정’ 수립을 목표로 했다는 점, 그리고 ‘국외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했다는 점이 핵심 출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