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출처 원칙
단순한 요약을 넘어 학습자가 판단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한 작성·검증 기준입니다.
1. 출처의 우선순위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한 원출처와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개 자료를 우선합니다. 하나의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내용은 서로 다른 자료를 비교해 표현을 조정합니다.
- 1순위: 법령, 국가기록, 통계, 역사 사료, 정부·공공기관 원자료
- 2순위: 국사편찬위원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교육·연구기관 자료
- 3순위: 교육과정과 해당 학년·과목의 학습 범위
- 4순위: 신뢰할 수 있는 전문기관·연구자의 보조 설명
2. 분야별 주요 참고처
- 한국사·역사: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가기록원 등
- 법·정치·사회: 국가법령정보센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부·국회·공공기관 공개 자료 등
- 지리·인구·경제·환경: 통계청/KOSIS, 국토·환경·기상 관련 공공기관, 국제기구 공개 통계 등
- 교육과정·평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공개 자료 등
3. 설명문 작성 원칙
- 교과서 문장을 장문으로 그대로 옮기지 않고 학습 목적에 맞게 다시 설명합니다.
- 사건은 배경·전개·결과와 영향을 연결하고, 제도는 목적·내용·변화를 구분합니다.
- 사상·윤리 개념은 주장과 판단 기준을 비교합니다.
- 지리·사회 자료는 용어 정의뿐 아니라 사례·공간·통계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합니다.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단정적 표현보다 범위와 조건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4. 문제 제작 원칙
- 정답이 하나로 판단되도록 발문과 선택지를 구성합니다.
- 정답과 해설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무관한 시대·분야의 터무니없는 오답은 피하고 실제로 혼동하기 쉬운 개념을 오답으로 사용합니다.
- 정답 선택지만 지나치게 길거나 자세하지 않도록 길이와 문장 구조를 점검합니다.
- 정의 확인, 비교, 자료 판단, 보기, 사례 적용 등 문제 유형을 섞습니다.
5. 자동화 도구 활용 원칙
많은 학습자료의 초안 정리, 형식 통일, 문장 교정, 반복적인 데이터 처리에는 자동화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화 결과를 그대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 않습니다.
공개 전후로 사실관계, 교과 범위, 정답·해설, 선택지 적절성, 조사와 문장 오류를 점검하며, 사이트 전체를 대상으로 반복되는 저품질 문항과 형식 오류를 별도로 검사합니다.
6. 오류 수정과 URL 유지
오류 신고가 접수되거나 자체 점검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사실·문제·해설·링크·표현을 확인합니다. 수정이 필요한 경우 기존 URL을 유지하면서 본문을 보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기존 학습자의 북마크와 검색 연결을 불필요하게 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문의·오류 신고 페이지에서 비공개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7. 출판사 및 권리자 표시
출판사명은 학습자료가 어떤 교과 범위에 대응하는지 구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모두의 사탐은 해당 출판사의 공식 서비스가 아니며, 교과서 원문·사진·도표·삽화 등 제3자 저작물의 권리는 각 권리자에게 있습니다.